2021.12.07EP

BLUE

BY

LUCY 2nd EP ‘BLUE’

LUCY의 2nd EP ‘BLUE’는 밴드 LUCY 자체를 테마화하여, LUCY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 감성과 풍부한 표현력을 조명하는 동시에 하나가 되었을 때 일으키는 조화로운 시너지를 담아냈다.

서로 다른 채도와 온도의 BLUE를 지녔지만, 함께일 때 우리는 가장 따뜻한 BLUE가 된다.

TRACK 01. 떼굴떼굴
타이틀 곡 ‘떼굴떼굴’은 리드미컬한 드럼 사운드를 바탕으로 경쾌한 바이올린이 특징이다. 바쁘게 굴러가는 사회의 틈바구니 속에서 쉴 틈 없이 굴러가며 오늘 하루를 책임지고 있는 이들에게 잠시 잊고 있던 것들을 떠올릴 수 있게 해주고 있다.

Lyrics by 조원상
Composed by 조원상, 최영훈, O.YEON
Arranged by 조원상, 최영훈, O.YEON, 박지환

TRACK 02. 맞네
락킹하고 시원시원한 기타 연주와 강렬한 바이올린 솔로가 돋보이는 곡으로, 얼터너티브 팝 락 장르 기반으로 재지한 무드의 변곡이 더해져 풍부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었다.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는 같지만, 표현이 다른 두 연인의 사소한 다툼을 다루며 돌이켜보니 결국 그때 연인이 했던 말이 모두 사랑이었다는 것을 ‘맞네’라는 단어로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Lyrics by 조원상, 예준(YEJUN)
Composed by 조원상, 최영훈
Arranged by 조원상, 최영훈, 박지환

TRACK 03. 해가뜨는밤
어쿠스틱한 밴드 사운드에 아이리시 감성이 더해진 모던 락 기반의 곡이다. 달과 태양이 스치듯 잠깐 만나는 개기일식을 달이 태양의 빛을 만질 수 있는 유일한 순간으로 비유하며, 태양과 가까워지고 싶은 달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Lyrics by 최상엽
Composed by 최상엽
Arranged by 최상엽

TRACK 04. 꿈
곡의 인트로와 아웃트로에 숨소리를 담아 화자와 함께 곡 안에서 호흡하는 듯한 깊은 몰입감을 준다. 바이올린 사운드에 포지션 이동을 활용, 지금은 만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화자가 느끼는 그리움의 감정을 더욱더 아름답고 몽환적으로 표현해냈다.

Lyrics by 신예찬
Composed by 신예찬
Arranged by 신예찬, 최상엽

TRACK 05. 놓지 않을게
강렬한 톤의 일렉 기타가 돋보이는 밴드 사운드의 팝 락 장르의 곡이다. 풍성하고 거친듯한 사운드 속에 따뜻한 가사 말이 인상적이며, 특히 기존 신광일의 청량함이 가미된 창법과는 확연히 다른 허스키하고 강렬한 창법을 통해 ‘놓지 않을게’라는 곡의 메시지를 강조해 표현해냈다.

Lyrics by 신광일
Composed by 신광일
Arranged by 신광일

TRACK 06.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서정적인 톤의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 내일을 그리던 연인과의 행복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연인으로서 결국 더 이상 아무것도 알 수 없게 된 현재를 아쉬워하는 곡이다.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가창과 바이올린의 선율이 어우러져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빠진 화자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

Lyrics by 조원상, 서정아
Composed by 조원상, 최영훈, O.YEON
Arranged by 조원상, 최영훈, O.YEON, 박지환

[CREDIT]
Vocal 최상엽, 신광일
Violin 신예찬
Bass 조원상
Drum 신광일

Recorded by 김일호, 김지현 @STUDIO89,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
Mixed by 김일호 @STUDIO89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usic Video Director Korlio @August Frogs
Photographer 강상욱 @cozy_graphy
Album Artwork 한승연 @스튜디오 빵승

Produced by LUCY
Executive Production MYSTIC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