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0Music

the Billage of perception : chapter one

BY

Billlie the first mini album [the Billage of perception : chapter one]
타이틀곡 'RING X RING'으로 세계관 시작...명곡 맛집 예고
차별화된 기획+압도적인 실력+화려한 프로듀서진...완성형 걸그룹 탄생

미스틱스토리의 첫 걸그룹 빌리가 드디어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시윤, 츠키, 수현, 하람, 문수아, 하루나로 구성된 빌리의 데뷔 앨범 'the Billage of perception : chapter one'은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유니크한 세계관은 물론 국내외 톱 프로듀서들과 안무 레이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음악, 가창, 랩, 퍼포먼스 등 다각적으로 완성도를 높인 앨범이다.

빌리는 ‘누구나 가지고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내면의 자아, 우리들의 B-side를 표현하겠다’는 의미의 팀명처럼,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좋은 음악을 위해 멤버 모두가 앨범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문수아, 시윤은 신인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으로 첫 앨범부터 랩메이킹에 직접 참여해 그 특별함을 배가시켰다.

어느 마을에서 벌어진 일을 둘러싼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타이틀곡 'RING X RING'은 빌리가 보여줄 세계관의 단초가 될 곡으로, 히트메이커 조합인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가 의기투합했다.

수록곡에는 Alexander Karlsson (JeL), Cazzi Opeia, Ellen Berg, Audi Mok, Anna Timgren, Anne Judith Stokke Wik, K-POP 대표 작가 KZ, Le'mon, LLANO 등 톱 프로듀서진이 총출동해 빌리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는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을 담았다.

기존과는 차별화된 기획과 독보적인 음악, 유니크한 세계관을 갖춘 빌리는 글로벌 팬들 및 음악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4세대 완성형 걸그룹'의 탄생을 알릴 전망이다.

01. RING X RING
Composed & Arranged by 이민수
Lyrics by 김이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RING X RING’은 어느 마을에서 벌어진 일을 둘러싼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건 속에서 가만히 머무르기만 할 건지, 아니면 호기롭게 이를 해결하기 위해 뛰어들 것인지의 기로에 놓인 우리. 이 과정에서 각자 어떤 성장의 순간을 만날 것인지 앞으로 펼쳐나갈 세계관의 단초가 될 곡이다.

일렉트릭 기타, 신스 조합의 이모코어락을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와 곡의 도입부터 들려오는 사이렌은 빌리의 신호탄이자 세상의 또 다른 빌리들을 깨우는 소리가 될 것이다.


02. flipp!ng a coin
Composed by Alexander Karlsson (JeL), Alexej Viktorovitch (JeL), Bobii Lewis, Cazzi Opeia, Ellen Berg
Lyrics by LLANO
Arranged by JeL

동전의 양면처럼 모든 일에는 앞면과 뒷면이 존재하는 법. deep & future 요소가 혼합된 새로운 G-house 스타일의 중독성 강한 danceable 트랙인 ‘flipp!ng a coin’은 마냥 좋은 일도, 한없이 나쁜 일도 없는 것처럼 나의 결정에 옳고 그름은 없기에 선택한 일에 대해서 뒤돌아보지 않고 즐기겠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곡이다.

마치 동전을 간단히 뒤집어 버리듯 모든 면과 순간을 받아들이고 즐기는 당당한 모습을 재치있는 가사로 표현하였다.


03. FLOWERLD
Composed by KZ, 김태영, HOFF
Lyrics by HOFF, KZ
Arranged by KZ, 김태영

아직 직접 만나지 못했지만 오랜 시간 빌리의 데뷔를 함께 기다려준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는 마음이 녹아있는 곡이다. 꽃들로 이어진 세계 ‘FLOWERLD’에서 서로 다른 공간에 있어도 서로의 존재를 느끼고, 만날 그 순간을 기다리며 한 송이 한 송이 소중히 가꾸어 나가는 빌리의 마음이 그대로 담겼다.

감성적이고 어쿠스틱한 피아노 사운드와 스트링 선율이 아름다운 하이브리드 팝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팬들을 향한 빌리의 마음처럼 점차적으로 고조되는 편곡과 설렘과 감사의 마음이 묻어나는 보컬이 돋보인다.


04. the eleventh day
Composed by Audi Mok, Tilla Hanna, Ahmad Izham Omar, Zaydro
Lyrics by Le'mon
Arranged by Audi Mok, Tilla Hanna, Ahmad Izham Omar, Zaydro

90’s neo-soul 스타일을 빌리 스타일로 재해석한 트랙으로 어느 마을에서 평소와 다른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 그날, 보랏빛 비가 내리던 11일의 기억에 대해 노래한다.

흩어져 있는 시간과 공간의 파편들 속에서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들었고, 무엇을 했는지를 따라가는 멤버들의 보컬에 그루비한 LoFi 드럼 비트, DJ scratches와 브라스가 한 데 어우러져 Old & New가 뒤섞인 독특하고도 미스테리한 사운드가 완성되었다.


05. everybody’s got a $ECRET
Composed by C-Young, Anna Timgren
Lyrics by LLANO
Arranged by C-Young

Analog synth-bass에 70’s 영화음악 스타일을 조합한 빌리만의 alternative R&B 트랙이다. 차이콥스키의 'Dance of the Sugar Plum Fairy'를 샘플링한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곡 전반에 걸쳐 표현되고 outro에 acapella가 곡의 완성도를 더 극대화 시킨다.

모두가 가지고 있는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것이 사실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한없이 깊고 어두워 보이는 비밀조차도 이를 대하는 자세, 그 key는 우리에게 있지 않을까 다시 한번 질문을 던진다.


06. the rumor
Composed by Anne Judith Stokke Wik, Ronny Svendsen, Nermin Harambasic, Bardur Haberg, Samaj Ai Bandeh
Lyrics by 김이나
Arranged by Bardur Haberg

무성한 소문. 갑작스레 마을에서 생긴 일에 대한 이야기가 떠돈다. 그를 잘 알던 사람, 모르던 사람 모두 그에 대해 이야기한다.

빌리만의 스타일로 표현한 80’s 레트로 풍의 dance pop인 본 트랙은 더없이 빠르게 퍼져나가는 소문처럼 곡 전반에 걸쳐 달리는 캐치한 베이스 리프와 마치 실제로 끊임없이 대화를 주고받는 듯한 빌리의 보컬이 리스너로 하여금 소문의 중심에 서서 대화를 직접 엿듣는 듯한 느낌을 준다.